머니아카데미아 CEO letter

2023년 코스피 밴드 전망 :: 자본주의 빌런 (tistory.com)

2023년 코스피 밴드 전망

 

 

안녕하세요. 금융교육사 머니아카데미아 대표 김경환입니다.

 

저는 이번 금요일 12월 9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전재산을 상승에 베팅할 생각이에요.

 

바이오나 코로나, 플랫폼, 게임
정 안되면 삼성전자나 ETF로 베팅하셔도 좋습니다.
배당주나 에너지솔루션은 좀 비추입니다.

 

저는 반등을 코스피 2700 코스닥 800까지 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코스피 3000, 코스닥 900은 못가요

 

그래서 얼마나 베팅할거냐면
끝까지 이 악물고 쥐고있던 현금이랑요
8.4%짜리 마통, 법인돈 까지도 (법인계좌로)
모두 끌어다가 베팅할 생각입니다.

이미 마통을 꺼내 쓴다는것부터 레버리지인데
거기에 증권사 신용매수와 선물매수까지
가능한 모든 레버리지를 다 끌어다 베팅할겁니다.

그리고, 내년 2월 ~ 3월에 1년 투자를 미리 마치고요
매도 위주로 포지션잡고
한달에 한번 오는 미니 바닥에 상승베팅 할 계획입니다.

 

미국 시장과 특히 코인 시장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굳이 하라면 당연히 3개월간은 상승베팅이고요

 

어느 회사의 대표로써 아이템 소개는 못하고
증시 리딩(?)이나 하는 꼬라지가 많이 부끄럽긴 하지만요
지금 벌어두시면 나중에 저희 서비스나 컨텐츠에
매출 찍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그런김에 저희 사이트 잠깐 소개드릴게요.

머니아카데미아 (moneyac.co.kr)

moneyac_web

 

보시는 것 처럼 아직 공사중입니다.
가입하시고 결제해보셔도 별 기능 없을거고요
컨텐츠는 열심히 찍어놓고 있습니다.

 

 

 

 

 

저의 철학은요,
활용할 수 없는 공부는
그저 자기만족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저희 강의를 들으시고
투자 수익을 보셔도 좋고요
금융사기를 피하셔도 좋고요
필요한 대출을 적절히 활용하셔서 더 부자가 되셔도 좋습니다.

그 마지막 한 걸음까지 같이 가는걸 목표로 합니다

 

아주 세세하게 기초부터 쌓으려고 합니다.
저만 아는 이평선이니 시뇨리지니
콜풋옵션, 변액보험이 어쩌고, 아비트리지가 저쩌고...

 

주린이 일당 1000만원에 대한 소고 :: 자본주의 빌런 (tistory.com)

주린이 일당 1000만원에 대한 소고

 

또 다른 철학도 있어요
여러분이 수능 수학 1번을 푸는데 걸린 시간은요
1분이 아니라 12년이었어요.

지수, 루트를 배우기 이전에
초등학교 1학년때 쌓기나무와 
1부터 10까지 세던 그 교육과
곱셈기호, 구구단과 괄호까지
12년이 걸린겁니다. 

금융에 대해 배우시는거 정말 어렵고 긴 시간이 될거에요
이게 뭔소리야 하고 다시 들어볼수도 있고요
필요한 지식을 구글링 할 필요도 있을겁니다.

그래도요,

한 2년~3년 걸려서 평생 먹거리 찾는다면
가성비 개이득 아닌가요?

하물며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20년 다닐
취업을 위해 대학을 4년 다녔잖아요.
등록금과 생활비도 몇천만원씩 썼잖아요

 

제 철학처럼 '자격있는 사람들을 위한 프리미엄 컨텐츠'입니다.
비쌀건데요, 그 값어치를 할거라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목표는요, 여러분과 5억을 만들어낼겁니다.
왜 5억이냐면요, 자산 100억원을 가지고 있는 부자들이
5억원을 부의 원천이 되는 최소한의 종잣돈으로 봤습니다.

당연히 5억을 하루아침에 만들수는 없고요
저도 5억 이상의 자본을 만져본적이 없기 때문에
5억 이상을 가지신 분들에게 제가 설명드릴 컨텐츠는 없어요

 

이 5억을 손에 넣게 되면
창업/사업, 부동산에 '투자'하실수도 있고요,
유학이나 자녀 교육, 건강과 노후에 '소비'하셔도 되고요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희 컨텐츠는 크게 2가지로 갑니다.

 

월 500을 주식으로만 버는대신
월 500을 벌만큼 열심히 공부하시고,
적극적으로 트레이딩하시고, 리스크를 감수하시고
시간과 금액을 지불하실 분들을 위한
주식 Trader 과정과

 

월 500은 피곤할것 같고, 나이도 있고, 위험하지만
금융시장, 자본시장에서 살아남아야하는 분들을 위한
종합 재테크 Investor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허술하지만 나름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올해 12월 ~ 내년 1월중 론칭이구요
1월부터 기능이나 추가 컨텐츠를
부지런히 찍어 올릴 계획입니다.

 

다시 증시 이야기 잠깐하면요

단기적으로는 황현희님의 비겁한 타이밍이 온것 같기도 하고요

[서평] 비겁한돈 (황현희), 시장 저격수 :: 자본주의 빌런 (tistory.com)

[서평] 비겁한돈 (황현희), 시장 저격수

 

1. 저도 그때 되어서 말바꿀 수 있어요
2. 시장이 어디까지 빠졌다가 올라올지도 모르겠구요
3. 강한 확신을 가질때마다 한번씩 더 밀렸습니다.
4. 그래도 지릅니다.

지금은 리스크를 관리할 때가 아니라
리스크를 감수할 때라고 판단됩니다.

 

하루에 몇천명 수준으로 방문해주시는 사이즈는
차마 인플루언서나 셀럽이라고 하기 민망하지만요

늘 제가하는 말에 자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도, 2023년도 많이 버시고
고마움, 미안함, 축하, 위로 표현은
숫자로 할 수 있는 어른스러운 사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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