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일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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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메이플 찍먹 후기생각 모음/일상 2023. 9. 27. 11:55
내가 자주 예시로 꺼내기도 하고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시절에 메이플스토리가 노가다게임이던 시절이 있었음. 위 그림은 나무위키 메이플스토리 대문 사진이고. 보면 달팽이, 버섯, 스텀프, 카고, 루디브리엄 쥐랑 발록 자쿰 정도까지 있고, 최근처럼 존나 무섭게 생겨서 스치면 죽을것 같은애들이나, 겉으로는 좃밥 같은데 막상 때려보면 엄청 강한 캐릭터가 없는 시절 이야기임. 그 당시에 대다수의 유저들이 볼 수 있는 몹은 저게 전부였을듯. 발록이랑 자쿰은 실제로 인게임에서 본적은 없어도 약간 최종 보스 같은 상징이니까 들어는 봤던. 예를 들어서 그냥 '골렘', '악마', 타락한 봉인된 저주의 뭐 그런거처럼 ㅋㅋ 아무튼 그 시절의 메이플을 구현해준거임. 이게 어케 된거냐면 넥슨에서 메이플 IP로 유저들이 컨텐트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