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평범하지 않은 길을 걸어오며 쌓은 데이터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커리어와 투자 방향성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안해 드립니다.📌 Career: 이런 길을 걸어왔습니다학업: 과학고 조기졸업 대학: UNIST(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화학 전공 (학생활동 다수, 진로 상담 가)실무:국과수(NFS) 중앙법의학센터: 부검실 촬영 업무 (공무원 시험 외의 실무 환경 공유 가능)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제약/바이오 RA (여의도 생태계 및 기관 리서치 방식)KCGI자산운용(구 메리츠): 글로벌운용본부 대리 (미국 주식, 펀드 운용 프로세스 및 오퍼레이션)투자/사업:머니아카데미아 시즌 1(개인 사업, 교육 위주) & 시즌 2(법인 자기자본 투자, 개인 투자)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파생 리그 주간 1위 기록?..
자본주의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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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천박하게 쓰는.EU
결론부터 말하면 글들을 읽으시라는 내 배려임.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톡하면서 슈선생님 이야기가 나옴. https://youtu.be/9k8VcV88Le0?si=cGf39NjyZ290bul- 나도 주식하는 사람이라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 나도 틀릴수 있다, 이런 말 하지만 절대 양보 못하는 신념이라면 독서의 중요성임. 슈카형도 무협지라도 읽어라, 라노벨도 괜찮다 라고 했듯, 나도 정 안되면 소설책이나 만화책이라도 읽어라 (그림만 보1지말고). 상상력, 창의력, 사고력과 추리력 등 모든 '지능'은 글 읽기에서 시작된다는 점은 절대 진리라고 생각함. 그리고 나름 21세기 마지막 지식인 세대라는 자부심이 있어서 내가 쓰는 글들은 나의 흔적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에게 지식이 된다는 부담감도 있고, 건전한 토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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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금융 교육 후기 모음
지난 1학기 유니스트 리더쉽 강의 이후 중고등학교 학교 일정이 어쩌다 많이 잡혀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강의 후기 몇개 받아서 공개함. 난 돈 자체에 대해 강의를 하고, 금융은 철학이다, 정답이 없다 같은 소리 하는 사람답게 일종의 철학, 인문학 강의를 함 예를 들어서 이런거임 내가 10마넌 넣으면 정부가 10마넌을 더 넣어주는 청년 적금이 있다. 8% 대출 받아서 적금 드는게 현명한 판단인거? 페이커는 손가락 다치는것보다 그냥 게임하는게 낫다. 페이커의 손가락 보험은 뭔가. 가입하고 보니 돈 빨아먹는 사기인가? 모든 보험이 다 그런가? 100만원이 있다 신용카드를 쓸때와 체크카드를 쓸때 내가 가장 많이 돈을 갖고 있는 (쉽게 이득보는) 방법은 어느쪽일까 그리고 이때 몇가지 절대 원칙이 있는데 1. 중학교와..
과학고생의 금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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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생의 금융노트 - 0. 저자소개와 목차과학고생의 금융노트 2024.01.09 22:09
저자소개 저 아시죠? 이참에 정식으로 소개드립니다. 2009 ~ 2011 서울 세종과학고 (전교 꼴지함) 2011 ~ 2016 UNIST (생명, 화학 전공함 경제 아님) 2016 ~ 2017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중앙법의학센터 (계약직임) 2017 ~ 2018 인포스탁 (주식 여기서 많이 배움, 리딩방 아님) 2019 ~ 2021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제약바이오 RA, 사고뭉치) 2021 ~ 머니아카데미아 (금융 교육하려고 설립한 회사인데 집에서 트레이딩만 함) CONTENT 여는말 1. 경제? 아니 금융 2. 돈의 정체 3. 경제적 자유... 역사적으로 무식한 소리 1화 과학고생의 경제 노트 1. 경제는 이기적이다. 2. 돈은 꼼수를 좋아한다. 3. 모든 판단은 자유 의지로 이루어진다. 4. 경제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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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생의 금융노트 - 1. 여는말,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 잘들어과학고생의 금융노트 2024.01.09 23:59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 잘 들어. 잘 들으라는 말은 몇쪽 몇번째 문단에 무슨 말이 나온다라고 토씨하나 빼놓지 않고 달달 외우듯이 들으라는 말이 아니야. 차라리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마디도 맞는 말이 없다. 그 이유는, 내가 배워온 지식과, 나의 경험과, 역사와 내 계좌가 증거다. 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철저하게 한마디 한마디 반박하면서 비판적으로 보라는 말이야. 나는 이런 이야기를 풀고 강의하면서 비윤리적이다. 사이비 종교 같다, 돈에 완전히 미친 사람 같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동시에 기분은 나쁘지만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들이다. 내 주변 사람은 모르겠지만 나는 동의할 수 있다. 돈에 대해 완전히 통달한 사람 같다 라는 이야기도 들었어. 그래서 나도 내가 펼쳐낼 이야기들이 틀린말이라고 생각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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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생의 금융노트 - 2. 여는말, 경제? 아니 금융과학고생의 금융노트 2024.01.10 01:00
(목차) 1. 경제? 아니 금융 아담 스미스라는 사람 알아? 내 친구는 아니고 '보이지 않는 손'으로 유명하고 우리가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는 이유는 빵집 주인의 자비심이 아니라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빵집 주인의 이기심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한 '국부론'의 저자야. 후일담으로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은 어떻게 해야 한 나라가 강해질 수 있을까에 대해 연구한 철학책이지 경제학 책이 아니라고 본인도 죽을때까지 설명했다고 해. 경제학에 무슨 철학 같은 소리를 하냐고 물어보겠지? 왜 그런걸 따지고 있냐고 돈 버는 방법이나 알려달라고. 경제학이 철학임을 정의한 이유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야. 간단하지만 심오한 아동착취의 역사 한번 살펴보자. 우리 아동, 청소년은 보호해야할 존재라는거 누구나 동의할 수 있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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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생의 금융노트 -3. 여는말, 돈의 정체과학고생의 금융노트 2024.01.11 23:50
(목차) 2. 돈의 정체 이번에는 철학적으로 돈의 정체에 대해 고민해 볼거야. 행복한 상상하나 해보자. 로또에 당첨되었어. 20억이든 20만 달러든 아무튼 돈을 왕창 가지게 되었고, 현금이든 계좌든 아무튼 가진상황이야. 그런데 문제가 있는데 세상이 멸망했어. 그래서 배낭 하나 메고 서울 한복판을 방황하는 중이야. 그러면 과연 그때도 돈이 중요할까. 차라리 생수통이나 통조림 같은게 더 낫지 않을까? 어차피 들고 있어봐야 땔감이나 연료 밖에 안될거 아니야 곰팡이 피어서 호흡에 방해만 될걸? 게임으로 생각해보면 인벤토리 가방 같은거야. 50메소짜리 체력 포션 100개씩 들고 다닐 수도 있지만 기동성을 고려하면 5000메소를 들고 다니면서 마을 상점에서 필요할 때 사는게 낫잖아. 그리고 인생게임에서 나라는 캐릭..
일상의 생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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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이상해져버렷
전일 샌디 어닝 있었고당연히 잘 나올거 알고 있었고잘 나왔으니 주가 부러질것도 알고 있었고니케이, 키옥시아 보면 오늘 하루 더 쉬어갈 것도 알고 있었고 그렇다고 숏 달라붙기보다는살금살금 롱 쳐보는게 맞다 싶어서타점 나올때 들어가고반등에 포지션 줄이면서종가에 풀롱 포지션 담으려고 했었는데오후 2시 30분쯤? 이상함을 느꼈음...그냥 오늘도 하락인가?여기가 하락이 끝이 아닌가?이게 아니라아 좀 짜증나니까 맞기 싫으면 꺼져봐 하는학창시절 일찐들의 마지막 배려 같은 느낌...눈치 빠르게 잘 튀긴했는데어차피 코스피 -4.5%전자 -6%, 닉스 -10%, 전기 -9.3% 상황에뭐 먹을것도 없어보여서 그래서 넵! 감사합니다! 하고 잔반등에 200만원 정도 손절하고 나왔음코루까지 포함하면 한 300정도 합의금 내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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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이유가 없다 vs 싸다
나는 지옥에서 살아돌아오면서조금 추스리고 바로 전장으로 복귀 했는데지금 국장 체감 분위기가 엉망인것 같음 1. 수급?여전히 나는 수급을 무시함외인 기관 개인 상관 없이주식은 누가 싸게 먼저사서 누가 비싸게 나중에 파느냐 싸움이라는 생각과개인이든 외인이든 많이 사면 오르는거고 많이 팔면 떨어지는거라 생각하기 때문에그리고 기관이나 외인이 뭐 특수부대처럼 전문적으로 훈련받았거나다같이 오전 7시에 비밀 지령 받는 것도 아니고그냥 다들 자기 꼴리는대로 하는건데 뭐 수급을 보나 싶음물론 시장을 움직이고 분위기 조성하는 수준의 자금은거대자금이 필요하다는거 인정하긴 함그런 관점에서지금? 굳이? 라는 저 생각에는 일부 동의 2. 레버 규제어디서 봤는지 모르겠는데내가 어디서 봤으면 높은 확률로 디씨임골자는 2배였던 레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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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 단상
0. 왜 신고가에는 숏을 안쳤는데 하락장에는 롱을 모아가는 역추세 매매를 했을까1. NXT이후 개별종목의 VI 보다 선물 가격 제한폭 확대가 더 유능하다2. 완벽한 저점은 못잡는다, 그리고 아무리 저가라고 생각했어도 물린다3. 갭, 원웨이를 버텨도 한 번 더 밀어버린다. 한번 더 버티면 또 밀어버린다4. 그러니 오버나잇 금지5. 하락의 극단에서 단타 기회가 더 많이 나온다6. 손절은 꽤나 훌륭한 리스크 관리다. 출금 자주하자7. 차라리 승부 몰빵은 완전히 피하고 계속 단타하는게 낫다8. 수급은 여전히 의미 없지만 나스닥 선물은 의미가 있다9. 전자닉스가 -4% 찍히기 전까지는 하락 시작 아니었듯, 전자닉스가 +4% 찍기 전까지는 반등 시작 아님10. 반대 매매로 개미터는건 의미가 있지만 시간은 의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