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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면접썰 - 4 NH 투자증권자본주의 대나무숲 - 2 2021. 5. 21. 23:54
순서가 뒤죽 박죽인건 어쩔수 없다. 어린이 친구들 아저씨가 늙어서 기억을 다 못해요... 그래도 치명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나 분위기, 질의 정도는 얻어갈 수 있자나? 서류는 여전히 특색있게 작성했음. 어차피 면접관이나 현직자들 내 자기소개서에 무슨 글이 쓰여있는지는 좃도 관심없고 내 경력이나 가족관계, 혹은 자격증 정도만 관심있을거라 생각해서 걍 내가 하고 싶은 소리를 지껄였음. 당연히 서류이후 기초 지필시험은 패스했지. 매경테스트 수준이라서 벼락치기로 해도 어렵지 않았고, 한편으로는 이것도 통과 못하면 시1바 ㅋㅋㅋ 그게 애널리스트냐 싶기도 해서 딱히 부담은 없었고, 걍 통과함. 이번에는 서류 → 지필시험 → 면접이었던걸로 기억하고, 면접중에는 1차 2차 3차 하면서 중간에 영어시험도 보는데,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