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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파동이론생각 모음/주식생각 2026. 7. 12. 23:28728x90
주말사이에 생각 많이해봤고
내가 내린 결론은
1. 이번 강세장은 역사에 남을 버블장이 될것이다.
2. 그리고 지금은 마지막 불꽃을 기다리는 상태
옛날에 간단하게 소개한 적 있음
상승 1파는 기대감, 2파는 구체화, 3파는 실적
코로나로 치면1파는 코로나 치료제 나온대!
2파는 나왔대!
3파는 근데 이거 안맞아도 되겠는데?그리고 나는 저 상승 1, 2, 3파 조정 A, B파에서
21.6% 되돌림이나 기간이 길다 짧다 같은 디테일보다는그냥 탐욕은 3번을 못참고
공포는 2번을 못참는다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개인적으로 지금은 위 그림에서 3 -> 4로 가는 시기라고 생각
단순히 파동이론만 살핀게 아니라
처음 이야기했던것처럼 나는 이번 강세장이
역사에 남을 버블장이라고 먼저 결론을 내려놓은 상태고그게 마음이 편하고 트레이딩도 편함
괜히 매번 실적이 어쩌고 매크로가 저쩌고 쫒아다니면서
주가 급등락에 흔들리는것보다그냥 얼마 잃을 각오 해놓고
이번주가 롱일테니 조정, 급락에 잡겠다
이번주는 숏일테니 급등, 슈팅에 내리겠다라고 결론 내리는게
타점 잡기도 편하고 수익도 좀 잘 나옴아무튼 버블장이라고 결론 내린 이유는
1. 이렇게 환경이 좋을때가 없었음
재매이햄이 지시한건지 모르겠지만
연기금도 거의 무지성 매수로 시장 올리고 있고코스피 시총 1, 2위 하는 전자닉스의 제품이
전세계에서 수요가 넘침
불닭볶음면, 핸드폰 케이스처럼 마진 낮은 상품이 아니라
반도체라는 고부가가치 제품이 전세계의 러브콜을 받고그 배경에는 AI라는 미지의 세계뿐 아니라
자동차, 우주 등 별별 곳에 다 필요하다고 하잖슴부동산 투기, 비트코인 투기 같이
실체가 불분명한 금융세계만의 투기가 아닌 실물경제 투기게다가 차트도 코스피가 10년동안 그리던 박스를 돌파했으면
일단 신고가 영역인데어설프게 신고가 살짝 톡치고 내려오는 신고가가 아니라
그냥 뚫고 올라가버리는 신고가임그러면 이거 3년에 한번 오고 2년동안 괴로운 조정장이 아니라
10년에 한번 혹은 20년에 한번 오는 버블장이다...돌아보면 설명은 되겠지만
일단은 모두의 예상보다 더 길고 더 강하고 더 오래 갈것이다
그 다음은 잘 모르겠고 ㅋㅋ2. 목표가는
그래서 장기 목표가는 코스피 2만, 선물 지수 3000 정도
코스피가 3000에서 9000까지 3배 올랐고
선물지수는 200에서 1200까지 6배 올랐음
개별 종목들도 대형주들이 10배에서 15배 정도 오른 상태라
여기서 더 갈 수 있을까 싶은데일반적인 강세장이라면 여기서 멈추는게 맞지만
버블장이라면 바닥대비 40배~50배,
즉, 지금자리에서 2배~3배는 갈 수 있는거임이거는 니케이 차트에서 근거했음
밸류에이션도 포워드 PER이 60배를 넘었다고 하는데
그거에 비하면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고다만, 여기서 또 10배를 간다는건 아님
조정없이 오르는것도 아님
개인적으로 올해 하반기는 퐁당퐁당하면서
좀 격렬한 기간조정을 거칠것으로 예상하고이 광기의 절정은
빠르면 내년 상반기, 늦으면 내년 하반기
2028년 1월 첫 캔들에서 하락 시작 하지 않을까3. 이제와서 밸류에이션?
버블의 끝자락에서는 아무도 설명 못함
마치 내가 한달전에 지금 밸류나 차트 들이대는거 의미없고
수급으로 올렸다고 이야기했던걸 넘어서금리를 올려도 주가가 오르고
실적이 부러져도 오르고
누가 죽어도 오르고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억지를 부려도 설명할 수 없는 상승임그런데 최근에는 엔비디아가 저평가 구간이네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마이크론과 비교해서 아직 여력이 있네
뭐 어케든 설명하려하잖아전쟁나고 유가 오르면 시장도 조정받고
아직은 비이성, 광기의 영역에 들어서지 않았다는 생각임아마 심리도 변했을걸
좋은 기업, 좋은 실적, 좋은 주식 ^^
비싸긴한데 그래도 가는게 더 간다
PER은 의미없다 (실제로 PDR이라는 용어도 과거에 나옴ㅋ)
이번에는 다르다
...
4. 니케이 버블
1980년대 니케이 버블이 있었음
그때는 일본 당국이 ETF매입도 하지 않았지만
매크로 경기도 일본은 호황이었음머 그런거 있잖아. 신입사원이 면접비 100만원 받고 도망가거나
술집에서 눈나들한테 100만원씩 꽂아준다거나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을 3채나 들고 있으면서
자산 10억, 부채 10억씩 품고 있는거나
대학생이 헬기타고 뉴욕 구경한다거나그 버블의 분위기는 지금 안남
전자닉스 직원들이야 돈 버는것 같지만오히려 분위기는 2021년 암호화폐 시장에서 보였음
평범한 대학생이 포르쉐 끌고 골프치러 다닌다거나아무나 오마카세 가면서 한끼에 50만원씩 쓰거나
파인 다이닝도 그때쯤 유행했을걸?아무튼 그때에 비하면 지금 생활상 분위기는
오히려 좀 더 어두컴컴하지 않나...
주식으로 1억 벌었는데 부동산으로 못갈아타고 있어요 하면서그래서 아직 마지막 불꽃은 나오지 않았다는 생각이고
다만, 힌트를 보는 부분은,
그때도 상승은 5년을 갔음지금보다 인터넷 통신도 발달하지 않았고
정보가 퍼지는 속도가 높지도 않았고
글로벌 자금 이동이나 동조화도 약했으니 보정을 하면
정점까지 최소 2년은 가야한다는 생각임
25년 4월부터 시작했어도 아직 한방 남았다.5. 차트도 한번 볼까
2026년 7월의 코스피는
1987년 7월의 니케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함다시 한 번, 위에서 말했듯
글로벌 통화량이 늘어나고 정보의 확산속도가 더 빨라졌고
개인의 시장 참여도 더 커져서
그때보다는 좀 더 높은 변동성을 보이거나
시간이 압축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또 다시 한 번, 위에서 말했듯
내가 차트를 보는 이유는
차트에 고점과 저점이 어쩌고 조정폭이 저쩌고가 아니라과거에도 인간이 1주일이면 지쳤는데
이번에도 1주일이면 미치겠구나
한달이면 올려볼만 하겠구나내가 저때 샀으면 나도 손절했을것 같은데
주린이가 손절하고 달라붙는 자리는 여전히 똑같구나차트에 녹아있는 플레이어들의 심리를 보려는거임

이때도 반도체 다끝났다 하면서
엄청 무섭고 다들 내렸을거임
나도 내렸음저때로 돌려주면 또 내릴거임
고점에서 거래량이 어쩌고 캔들이 저쩌고
어닝이 어쩌고 불확실성 수요 사이클 산업 웅앵웅하면서
니케이도 똑같겠지
사무라이들은 김치맨보다
빨리빨리보다 장인정신 이런게 좀 더 있겠지만
어차피 광기의 한복판에서 다들 똑같을거임
나는 지금이 이 지점이 파란 부분이 아니라
빨간부분이라고 보는 것
1987년 7월은
저 밑바닥 2,500대비해서 이미 10배 오른 25,000선이고
기간도 대충 85년부터 강세장이라고 하면 2년 넘게 오른 자리이지만그때부터 1990년 1월까지 2년을 더 올랐고
25,000에서 대충 39,000까지 1.5배 올랐음투자하면서 중요한건
기업분석, 차트 분석 같은 기본기도 중요하지만
내가 여기서 먹으면 얼마를 먹고 깨지면 얼마가 깨지나 하는 손익비 판단도 있고
99% 승률로 2% 먹기 vs 1% 승률로 2배 먹기 이런 승률도 있는데나는 승률 높은 자리에서 레버리지 풀로 땡기고
승률 낮은 자리는 거의 피하거나 단타만 하는 성향이라
나한테는 아주 좋은 자리라고 판단됨물려도 살려준다가 아니라
여기서는 만 단위가 아니라 억단위로 베팅해도 되는 자리
깨지면 깨지는거고 벌은거 좀 토해내면 되지 ㅅㅂ ㅋㅋ이렇게 몰빵할 수 있는 자리가 흔치 않음
SOXL 10달러, KORU 300달러, 삼성전자 5만원, 비트코인 8000만원 이런 자리
파동이론 갖다 붙이면 이렇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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