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크립토 소개 - 4. 후기

잘 모르겠음...
얼마나 벌지 잘 모르겠어요 ^^;;;
농담이고

1. 펀더 후기
bcoin의 스마트 체인이 어쩌고 백서가 어쩌고 바낸 상장이 저쩌고...
엑시 시총이... 코인 생태계가 웅앵웅...
와이프와 전여친도 못믿는 코인시장에서 저런 펀더멘탈을 절대 안믿고
스캠은 돈이 된다는 절대 진리 하나만 믿고 가는거임 ㅋㅋ

개인적으로 코인은 시즌 2 종료 할때까지는
무슨짓을 해도 최소 원금은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시즌 1에 개잡코 ICO, 보따리, 롱숏, 김프역프, 거래소 이벤트. 별짓을 하면서 사기당해도 통계적으로는 살아남았고

시즌 2에 IEO, 김치코인, NFT, 메타버스, P2E
무슨짓을 해도 시장에 개평을 주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동물적인 느낌이 강하게 옴

그래서 이전 과정을 단순화하면서 bcoin을 바이낸스에 상장시키네 어쩌네

그런 호재 악재는 믿지 않고 온전히 "시장의 수급"을 믿는거임.

2. 숫자 후기

앞서 말했듯 난 bcoin 8000원쯤 꼭대기에 들어갔음 ㅋㅋ

BNB 트론 그냥 다 시장가로 긁어서
300만원정도 부었고

현재 5일차 정도 되었는데
약 45 bcoin, 45만원 정도 회수

그리고 계정 하나 더 만들까 싶었는데
혹시 걸리고 정지당하고 회수당할까봐
+ 난 똥손이라 이런 가챠게임에서 항상 망해서
그냥 bcoin 채로 냅두고 있음

내 배럭은 (캐릭터 풀을 배럭이라 부름)
슈퍼레어 1/ 레어 2 / 커먼 13
기준으로 하루 서버 열렸을때 풀채굴시 6~7코인 회수

대략 12월 첫주면 원금 회수 가능할 것 같고
bcoin 이 5만원쯤 가거나

비트코인이 2억쯤 찍으면서 아프리카에서 코뿔소 똥을 리플로 거래한다는

진짜 광기가 나타나면 다 꺼내서 현금화 하지 않을까 싶음

엑시가 원금회수에 8개월인가 걸리는데 비하면
ㅆㅅㅌㅊ지만 지금 bcoin을 1만원에 들어가기는 아쉽고

어차피 5만원 간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것 같지만

아직 아무것도 안하신분이라면 비트 조정시에
bnb를 싸게 사는것부터가 최우선이지 싶음
괜히 비싸게 사면 돈만 묶이니까

그래서 먼저 해봤더니 "망하지는 않을것 같다"

조심스레 권장해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