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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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컬러와 아이덴티티생각 모음/그냥 떠오르는 생각 2022. 5. 7. 13:32
퍼스널 컬러 떡밥에 좀 끼고 싶어서 퍼스널 컬러 관련해서 쓰고 싶은 짤이 있는데 그거 쓰면 사고 날것 같아서 패스함 ㅋㅋ 얼굴색에 맞춘 패션을 찾는다는 것도 좋지만 난 다른 퍼스널 컬러를 쓰고 있었음 한 때는 '컨셉질', 캐릭터 겹친다라는 표현임 ㅋㅋ 나는 대학생때 멘토링, 교육봉사 같은것들을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가리지 않았고 영재캠프, 운동부, 저소득층 등 대상도 가리지 않고 허세 조금 섞어서 1000시간은 넘게 한것 같은데 거의 주에 2~3회는 나가서 2시간 동안 했으니까 그리고 대학교 4학년때는 어린이집에 반년넘게 다니기도 했고 먼가 유사 교육자라는 컬러가 잡혀버렸고 그게 아니어도 인강쌤들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인생이 고3인 사람들 :: 자본주의 빌런 (tistory.com) 인생이 고3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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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브랜드 파워생각 모음/그냥 떠오르는 생각 2021. 9. 5. 01:22
나는 내 스스로가 경쟁력 있는 하나의 '브랜드'라고 생각함. 내 브랜드 파워의 키워드는 '악당' 같구 아직은 안티팬이 생길정도의 유명인사도 아니고, 숫자나 성과로 검증된 탑급 역량이 있는 것도 아님 그럼에도 내가 가자면 가고 멈추자면 멈추고 다시 생각해보자면 한템포 쉬어가는 사람들이 있자나. 이 사람들이 나와 함께 해주는게 내가 보여준 학벌이나 계좌, 커리어에서 나오는 믿음. 상대의 감정이나 약점을 쥐고 흔드는 내 가스라이팅 스킬이나 돈 몇푼일 수도 있고, 아니면 구경하는 재미일 수도 있을거임. 더 넓게는 농담처럼 말하는 내 외모일 수도 있고 눈앞에 장애물은 피하지 않고 치고 지나가는 45톤 트럭 같은 성격 '다음달', '다음주', '내일'이 아닌 '지금 바로'로 표현되는 추진력 낙오되는 사람은 챙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