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쳐 맞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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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과 패륜아생각 모음/그냥 떠오르는 생각 2020. 7. 22. 23:16
90년대 후반생 (97정도) ~ 00년대 아이들한테 두드러지는 현상인데 쌍놈새끼들이 패륜이랑 패드립이랑 구분을 잘 못 함. 패드립은 드립의 소재가 패륜적인 요소일뿐 좀 웃겨야 드립이지 아무데나 애미애비 갖다 붙이고 창녀 찾는다고 패드립이 아님. 그냥 못 배운 패륜임. 시한부 암환자 삼촌 앞에서 아이패드 내가 찜했다. 이런거 패드립 인정 아마 롤 같은 온라인 게임이나, 인터넷 통신이 보급화 되면서 선을 넘는거에 무감각해지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음. 참고로 나는 욕을 중학교 때 처음해보고 포르노는 아직 한번도 본적 없음...ㅎㄷㄷ;; --------------------------------------------------------- 언제나 어른이나 노인보다 아이가 소중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그렇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