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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기술의 발전에서 도태된걸까?
    카테고리 없음 2026. 1. 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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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부유 - 1. 글쓰기가 두렵다 :: 자본주의 빌런

     

    생각의 부유 - 1. 글쓰기가 두렵다

    악플도 신경 안쓰고 무플도 신경 안쓰고심지어 그때는 맞았지만 지금은 틀렸다 싶어도 딱히 신경 쓰지 않음시장 전망도 어케 돈 버는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맨날 틀리는데돈 받고 누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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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부유 - 2. AI가 두렵다 :: 자본주의 빌런

     

    생각의 부유 - 2. AI가 두렵다

    당연한 사회 현상들을 계속 생각해보는거임 어제 친형이랑도 같이 나눴던 이야기인데코로나 전후로 애들 지능이 많이 낮아짐지능이 낮아졌다는 말은 너네 수학 못해 과학 못해가 아니라어떤

    cap-villian.tistory.com

     

    여전히 블로그에 글은 잘 안쓰고 있지만
    그 욕구?는 제미나이랑 대화를 통해서 잘 해소하고 있음.

     

    요즘 드는 생각임.

     

    1. 시기의 차이

    아마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은퇴를 하고
    자영업 시장으로 쫒겨날거임.

    다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본을 얼마나 어떻게 모았느냐의 차이일 뿐
    자본금이 될 수도 있고, 노하우가 될 수도 있고, 인적자원이 될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회사생활하면서 얻었던 스킬들은 거의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회사라는 인프라가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던 것들이라

    예를 들어 R&D의 연구기기는 물론이고,
    영업력도 회사의 상품이나 서비스, 하다못해 명함이라도 있어서

    아무튼 그래서 결국 자영업의 세상으로 쫒겨나는데
    이때 무엇을 해야하는지가 고민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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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들은 지갑을 잘 안연다.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 보면서 여러생각이 많이 들었음.

    두쫀쿠 매물 1000개 찍힌 매장의 진실

     

    두쫀쿠 매물 1000개 찍힌 매장의 진실

    두쫀쿠 메뉴등록된 매장 매물 보여주는 지도에 찍힌 수량이 독보적인 한 매장뭐지 허위매물인가 싶은데진짜 1000개씩 찍는 공장급 베이커리 맞고이젠 1500개씩 찍을거라고 함

    bbs.ruliweb.com

    일반 디저트는 물론이고 곱창, 스시집도 팔고
    이불가게에서도 파는게 농담이 아니잖아.

     

    내가 잘 모르는 유행의 세상인데
    사람들이 이게 진짜 맛있어서 먹기보다는
    그냥 핫하기도하지만 지갑을 안열고 있다가
    어디다 써볼만 한데? 하면서 보복소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었음

    그냥 허니버터칩, 대왕카스테라, 마라탕후루가 아니라
    무슨 챌린지처럼 요시 잘걸렸다 하면서 그냥 나도 따라해야지

     

    나도 내 소비패턴보면 돈을 거의 안씀
    빈곤이 몸에 익숙해서이기도 하지만
    음식료, 옷가지, 전기 통신 같은 기초비용외에는
    책 사거나 AI 프로버전, 스팀게임이나 지르고 있음

     

    내가 가진 수준에서의 최상급과 최하급외에 어중간한 소비는 안한다는 말임
    예를 들어 문화생활도 전혀 안하고, 데이트 같은것도 안하고
    여행 같은 사치도 이제는 거의 안 함

     

    그렇다면 일반 대중들도 위아래 극단에 있는 소비 습관을 보이게 될까?
    예를 들어 한 달에 생활비는 20만원으로 컷하고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스키, 미식 같은 취미에 500만원씩 쓰되
    100만원 전후의 소비는 안하는

    내가 좋아하는 버튜버한테 100만원씩 펑펑 쓰면서
    밥은 컵라면 김밥 같은거 먹고 다니는
    다소 기형적인 소비패턴을... ??

    근데 젊은 층들은 늘 이런 패턴을 보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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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속도가 없는 삶

    늘 가속도가 있는 삶을 지향했음.

    예를 들어 월급도 200만원 받았으면
    다음 회사든 승진이든 연봉협상이든
    300만원을 받는 방향을 찾았고

     

    돈의 성장이 안되면
    내 실력을 키우거나 시간을 아끼거나,
    정 안되면 건강이라도 챙겼음.

     

    그런데 지금 정체기임.

    지난해 퇴사 이후 트레이딩 + 소일거리로 근근히 먹고 살고
    여전히 갈 길이 멀지만 빚도 조금씩 털어내고 있음
    아주 작은 가속도라도 + 의 값을 보여야하는데

    인플레이션 같은걸 그냥 고려하지 않고도
    특히 최근 3개월 정도가 완전 정체라서 생각해보니
    냉정하게 말하면 6개월동안 정체였던거임

    투자라는게 늘 이야기하듯 내가 적극적으로 해서 더 빠르게 벌리고
    소극적으로 한다고 느리게 벌어지는게 아니라서
    그냥 이 시간이라는 가장 귀한 자원을 낭비한것...

    특히 글 쓰는것도 50페이지 전후에서 정체된게 부담이 된것 같은데 암튼 정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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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점 높이기와 고점 높이기

    고점을 높이는 방법을 떠올리는건 어렵지 않음.
    예를 들어서 내가 지금 고점을 높이고 싶으면

    그냥 수능보고 의대/약대가면 되지 않나?
    지금 투자하는거에 부업 한두개 더 하면 되지 않나?
    떠올리기 어렵지 않음. 실행하는게 어려워서 문제지

    그런데 저점을 높이는건 아주 어려움.
    병원비 지출을 줄이려면 운동도 해야하고
    파이프라인을 원하면 소자본이라도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려야하고
    지적 성장을 원하면 책이든 AI든 유튜브든 뭐든 해야하는데

    뭐 그래 떠올리기는 쉽겠지.
    그런데 이게 진짜 저점을 높여주는건가? 라는 검증이 필요함

     

    예를 들어서 내가 유튜브 해서 소득을 높이고 싶다라는 아이디어가 있을때
    초기 비용이나 시스템 세팅, 인건비, 부가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때
    과연 이게 의미가 있는가는 또 다른 내용이라서.

    예를 들어서 내가 돈 더 벌어야하니까 책을 써야겠다
    이거는 틀린거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개돼지...가 아니라 대중들은 책 안봐. 돈도 안쓰고

    무인 가챠샵이나 빵가게 해봐야겠다
    이거는 관리인력을 투입할 것인가 내가 상주할 것인가 차이가 또 있을테고

    온라인으로 뭘 해봐야겠다. 이것도 글쎄.
    오히려 나는 요즘 AI로 남의거 베끼는 사람들 많아서
    온라인으로 뭘 해보려는 시도가 위험하다고 생각함

    극단적으로 나도 글 쓰는 빈도를 거의 월 1~2회 정도로 줄이고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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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조금 멀리보자

    나는 끝까지 오프라인을 고집함.

    이게 글의 제목처럼 내가 기술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된건가 엄청 의심하고 있는건데
    어차피 나는 온라인으로하는 거의 모든 것들은 AI가 다 적은 비용으로 따라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예를 들어서 기타 연주 '교본'이나 '영상'을 만든다거나
    어떤 리서치 자료를 조사하거나
    하다못해 야짤을 만드는 것도

    그래서 살아남을 것들은 '인간을 대상으로 해야한다'임

    예를 들어서 이차방정식 문제를 주고 답을 찾아줘가 아니라
    나한테 풀이 방법을 설명해줘라던가.

    8시간적분 배우던 버튜버 근황physics

     

    8시간적분 배우던 버튜버 근황physics

    배경설명 https bbs ruliweb com community board 300143 read 49252463  10 18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 제로부터 시작하는 물리편포탄의 비거리를 구하기 전까지 끝나지 않습니다  생방시청 1 2만 아카이브 조회

    bbs.ruliweb.com

     

     

    3초와 8시간의 차이가 가치가 된다는 생각
    기타 연습 방법을 알려줘와 실제로 연습한다는 다르고
    자유형 호흡방법을 알려줘와 실제로 물에 던져놨을때는 다르다

     

    하다 못해 옆에서 지랄해줄 사람이라던가
    사람만이 필요한 존재

    그래서 결국 돌고돌아 학원을 떠올리게됨
    말이 학원이지. 뜨개질, 제빵, 프로그래밍, 주식 뭐가 되었든

    그리고 명분이 학원이지 노인들 말동무 해주거나
    사람들 위로해주는 사랑방이나 커뮤니티 활동 등
    결국 사람들의 시간을 잡아먹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임

    막말로
    제 이혼썰/감옥썰/연애썰 풀어드릴게요 하는것
    유튜브에 흔한 컨텐츠들을 오프라인에서 하는데에
    사람들은 지갑을 열지 않을까?

    그리고 그 허브의 회원이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결혼정보업체, 주식 세미나 같은 업체와
    유료 광고를 받을 수도 있고

    인터넷으로 이혼썰 듣기 3만원? 그걸 왜함?
    오프라인으로 격투기 대회 참가 썰 듣기 3만원? 오??

    근데 이거 일본에서 이미 하고 있는거 암?? ㅋㅋ

     

    일본의 렌탈 x친 - DogDrip.Net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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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dogdrip.net

     

    여친 렌탈 말고도 가능성 있다고 보는데
    중요한 점은 무조건 오프라인임

    중년 남성 빌려드립니다...일본의 '아저씨' 렌탈 서비스│인터비즈 : 네이버 블로그

     

    중년 남성 빌려드립니다...일본의 '아저씨' 렌탈 서비스│인터비즈

    "뭔가를 배울 땐 사람과 눈을 마주치렴" "너무 심각하게 살면 시야가 좁아진단다" 일본의 중년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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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래서 내가 생각해본 후보군

    여전히 오프라인을 선호함.
    친구들이랑 같이 게임할때도 온라인으로 헤드셋 끼고 하는거랑
    PC방 가서 쪼르르 앉아서 하는거랑 다름

    a. 주식 커뮤니티

    상품이야 커피, 빵 같은 간단한거고 24시간 돌아감.
    입장료를 받을지 상품으로 받을지는 잘 모르겠음.

    오전에는 국장이나 선물 하고
    오후에는 아무나 와서 떠들라고해
    차트, 뉴스, 실적 하고 싶은거 다 해
    자기들끼리 주식 스터디해도 되고

    심야에는 미장 올 나잇
    오선 방송 켜놓고 많이 벌면 골든벨도 울리고
    도파민 쥐어짜거나 잔잔해도 좋고

    주말에는 코인 이야기하고

     

    b. 한일 교류 커뮤니티

    대충 느좋 카페나 식당 같은거 차리고
    한남들이 사진이랑 프로필 같은거 등록해 놓고 가는거임 ㄷㄷ
    그리고 일녀들도 비슷한거 주고 가고

    그래서 일녀 어디서 만나용 하는 한남들 놀러오고
    한남 어디서 만날수 있데스까? 하는 스시녀들 놀러오고
    명동이 아니라 노량진일 뿐ㅋ

    그렇게 커플 한 10쌍만 탄생하면 성지되는거임ㄷㄷ

     

    c. 오프라인 엠생 상담소

     

    앰생 상담 플랫폼 만듬

     

    앰생 상담 플랫폼 만듬

    이 블로그에만 비밀댓글로 정말 수십개 상담글 요청이 왔는데 왜 나한테 묻는지 사실 잘 모르겠음 내가 글케 뭐 배울점이 있는 사람이 아님 인스타,DM,텔그,페메,카톡 정말 모든 루트로 상담 오

    pendi.tistory.com

    샐리 이모임 나 아님

     

    가끔 자소서나 취업, 면접 같은거 외에도
    진로 같은거 비밀댓글로 물어봐주는 사람들 많은데
    일단 나는 쉽게 답을 해드릴 수 없음

    당신의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
    건강이나 자산은 어떤지, 학력, 학벌, 성격 등

    그래서 나는 상담을 하게 되면
    오히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주는 스타일인데
    약간 극단적인 결말이 나오기도 함

    예를 들어서 대학 전공을 바꾼다거나 ㅋㅋ

    근데 시바 그거는 너네 원래 바꾸고 싶었는데 명분이 필요했던거잖아

    아무튼

     

    나도 끝까지 오프라인을 선호하기 때문에 무조건 오프라인인데
    이거는 대한남민국 특성상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어도 있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 과연 돈이 될까? 생각에 긴가민가함

     

     

    댓글

금융은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