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블의 초입생각 모음/돈 생각 2025. 10. 7. 15:47728x90
버블이라고 확신함

주식이라는게 기업이 버는 돈이나 가진돈으로 평가받는건 워렌버핏 시절에서나 유효했었고
이제는 미래에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평가받는 버블의 시기에 올라있는데
심지어 돈을 진짜 벌 수 있는가에 대한 검증과 실체는 중요하지 않음그래서 내가 지금 해야할 것은 이 버블을 어떻게 올라탈 것인가

내가 지난 2020년 3월 19일 코로나 쇼크때 아쉬워했던게
IMF나 리먼사태를 겪지 못해봤다는 것다만, 코로나 쇼크때 교훈이 있었음
하루이틀 더 맞더라도 분할매수 같은거 하지 말고
월급이나 신용카드 믿고 현금 남기지 말고 다 사야한다는 것
다만 하루짜리 되돌림에 쫄은것 + 여기저기 갈아타면서 찔끔 먹었고
그동안 코스피/코스닥에 당한것 + 계엄빔에 샀단것도 먹고 나오길 잘했다 싶었으니
원칙 지켰다고 정신승리 할 수 있었는데생각해보니 내가 버블의 경험은 없는거임
굳이 갖다 붙이자면 2019년, 2023년 코인에서 어느 시장의 버블은 느껴봤지만
지금 같은 글로벌 버블은 경험이 없음그러다보니 많이 아쉬움이 남겠지만
이번 버블에서는 어떤 과감한 베팅보다
다음 버블을 준비하려 살짝살짝만 하고 있음코인에서 느꼈던 버블을 기반으로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1. 시장에서 내가 거래하는 주식은 크게 3가지임
대장/핫한놈/바닥권
NVDA/TSLA/CRCL


평소에는 핫한놈이 크게 눌렸을때 반등을 먹거나
바닥권에서 강한 베팅을 선호하고
오래 끌고가지 않는 편이긴한데버블의 시작에 대장은 잘 안올랐던것 같음
핫했던 애들이랑 중소형
코인으로 치면 리플 이더 도지 이런것들 먼저 가고
다음에 맨틀, HYPE 이런 느낌그리고 최종 국면에서 모든 자산이 약해지거나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횡보하는 동안
대장이 하루 1% 2% 찔끔찔끔 오르면서
돌아보니 '대장 사는게 맞았다'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됬던것 같음2. 조정은 잘 안줬음
조정이라기보다는 어느 임계점을 돌파하기전에 롱을 미친듯이 털음
가격으로도 깊게 뺐다가 꾸역꾸역 올리거나
기간으로도 한 3달을 횡보하면서 드러워서 안한다 하게그리고 보면 3달뒤에 한 10% 정도 올라있어서
아 이걸 들어가 말아 고민하고
그 상태로 하루 2% 3% 이렇게 2주 정도 올림그리고 캔들의 패턴으로도 윗꼬리를 엄청 많이 줬음
그래서 돌파인가? 달라붙으면 종가에 마이너스 찍혀있고
다음날 보면 플러스로 돌아서 안심했는데
자기전에 또 -200마넌씩 찍혀있어서
아 그냥 줄때 튈걸 고민하다가 결국 파는데딱 일주일만 지나면 줄때 튈걸 하고 팔았던 그 자리를 다시는 매수하게 주지 않음
그리고 버블의 절정으로 가는 그 시작은 강한 상승으로 시작하는데
절대 달라붙을 수 없는 자리임한 5%~10% 정도 튄 자리에 일봉 주봉 월봉을 꽉 채운다거나
비트를 예로 들면 150K, 200K 같이 심리적으로 저항이 나올것 같은 자리에 파킹하거나그리고 그 급등을 한 달 내내 계속함
조정 기다리는 사람은 절대 살 수 없고
선물이 아니라 현물로라도 달라붙어야하는데패시브 자금이나 펀드 운용이 아닌 개인은 절대 못달라 붙는 자리
그래서 나는 보통 위 설명한 핫한놈이나 바닥권을 달라붙는데
걔들은 오히려 그때 빠지고 대장만 감그래서 몇차례 미니 불장을 경험해봤던 내 결론은
비트롱임
나도 어쩐일인지 불타다가 본절로스 하고 찔끔찔끔 팔아서
지금 현금 비중이 역대급이라아마 이번 버블에 10자리 자산은 못 벌것 같음
어느정도 각오한 길이기도 하고
9자리 자산만 벌어도 퀀텀 점프라고 생각해서지금은 위에 굵은 글씨로 써놓은
긴 시간 횡보하면서 돌파에 달라붙게 만드는 시기 쯤인듯'생각 모음 > 돈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블의 초입인가 - 1. 부정적 관점 (0) 2025.10.17 기묘한 롱키비키 아이디어: COAI USDT (1) 2025.10.14 포지션 다 털었음 (0) 2025.09.27 추석을 앞두고 포지셔닝 (2) 2025.09.26 코인 하락 보면서 생각한 점 (1)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