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현타

나는 여행다닐때 관광지는 철저하게 무시하고

내가 관심있는것, 궁금한것들은 투박하게 반드시 해결하고 오는 스타일이라서 누구랑 같이 다니는게 좀 불편한 스타일인데

이번 일본여행은 뭔가 현타가 많이 온 여행이었음

지금 나리타공항에서 시간이 좀 비어있는데 머리가 복잡하고 생각들이 부유하고 있어서 글이 잘 안써짐

모바일이라 불편하기도 하고

집에가서 글 한번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