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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숏포지션에 대한 고찰
    생각 모음/주식생각 2026. 5.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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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계산해보지는 않았지만 2월부터 숏잡다가 손실 많이 봤음

    타이밍이나 타점은 좋아서
    보통 숏 잡으면 종가쯤에는 +100 ~ +200만원 정도 미실현 수익이 나는데
    밤에 미장이 급등하면서 갭으로 띄우니까

    아침에 +200 짜리 포지션이 -200으로 시작해서 바로 손절나가고
    또 종가에는 +100만원 미실현 잡히니까
    내가 맞았다고 생각해서 또 숏잡고

    이게 반복되면서 손실이 반복되고 누적으로 엄청 커졌음
    한 몇천 날린것 같은 느낌인데 실제로도 비슷하겠지 머...

     

    근본적으로는 개인기가 아무리 좋아도 
    롱장에 숏잡은게 패인이라고 생각드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또 죽을까봐
    반성이랑 고찰을 엄청 많이 했음

     

    결론은

    숏은 타이밍을 예측하기보다
    덜 먹더라도 확인하고 들어가는게 맞는것 같음

     

    내가 보통 날짜, 재료, 차트 보면서 예측 베팅을 많이 하는데
    이게 횡보장, 박스장에서는 아주 유리하다고 생각함

    박스라는게 보통 짧은건 1주일 길면 1달이니까
    20 영업일(5영업일) 중 하루 이틀 이득보면
    이 수익폭이 어마어마하고

    평단도 좋고 좀 일찍 내려도 수익이 커서
    심리적인 부분도 많이 유리하고

     

    그런데 추세가 한참인 롱장에서 숏 잡는건
    일단 안하는게 맞지만
    그래도 꼭대기에서 숏잡고 싶어서 하겠다면
    그래도 확인하고 들어가는게 맞겠다 싶음

     

     

    보통 ☆ 자리를 확인하고
    2번 자리에서 들어가는게 맞는데
    추세가 워낙 강하게 올라와서

    1번 구간이 낙폭이
    지수 기준으로 10% 정도 예상되었단 말임
    기간도 한 3일 넘게 빠질것 같고

    그리고 막상 파란구간에서 롱을 잡아도
    함부로 2번자리에서 숏을 못들어감
    눌림에 숏치는 꼴날까봐 + 전고점까지 너무 멀어서 손절관리가 안됨

     

    아무튼 코스피가 이렇게 생겼는데
    평소대로라면 오늘 숏쳤음...

     

    그런데 쳐맞은 상처가 아직 회복되지도 않았고
    대장주가 시장 끌고 가는 상황이라면

    왜 오르지도 못한 코스닥이 빠짐?
    병신 종목이라 전자닉스 오를때 가만히 있다가 빠질때는 같이 빠지네

    하는 건설, 바이오, 이런거 숏쳐야하지 않을까...

    타이밍은?

    목요일 숏치는 고점으로 예상은 하지만
    금요일 15시 이후쯤에 6월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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