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좃된 내 포지션 공개

 

 

 

비트코인 1억원어치 (10만달러) 공매도 침

 

샐리의 돈 복사기 :: 자본주의 빌런 (tistory.com)

샐리의 돈 복사기

 

 

비트코인 신고가 못간다. 나스닥 좃되고 있고 코스피 코스닥도 조정이고 구리를 포함한 원자재 가격도 너무 올라서 조정이 코앞이고 금은 아주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트레이딩뷰든 업비트든 절대 신고가를 못가고, 누군가의 시장가 실수로 신고가를 뚫어버리더라도 월봉/주봉 단위 조정온다 싶어서 공매도 꽉꽉 눌러댔음

 

내가 이 빨간불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비트코인을 존나 신고가에 업비트에서 사서 송금 수수료를 한 10마넌 들여서 펌핑 한도를 늘리거나

일부 손절하거나

다행히 펀딩피로 하루 한 400달러~ 1,000달러 정도 받고 있어서 이론상 한 10 영업일정도. 딱 3월만 버티면 되는데 지난번에도 그랬듯 저기까지 버틸 수 있느냐가 문제임 ㅋ

 

강제 청산가가 70,900달러 근처인데 대충 원화로 8500마넌 정도란 말임? 한편으로는 비트코인이 8,500만원 되었을때 1비트 코인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나 공매도치다가 날아간 사람이나 똑같은 개털이라는 생각임.

 

샐리나 엘사장이나 누가 RIP BTC 이런거 한번 해줬으면 좋겠다... 난 왜 늘 청산/손실 공포에 떨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