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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번째 글생각 모음/돈 생각 2021. 11. 20. 03:56728x90
나는 일본이라는 국가를 상당히 좋아함.
일본의 아기자기한 감성이나, 장인정신,
기괴한 애니메이션과 포르노...켁! ㅋㅋ 좋아하고
파란 하늘과 깨끗한 길거리, 친절한 사람들도 다 좋아해.
오늘도 고된 로동을 마치고 집에 와서 뉴스를 좀 보는데 심상치 않음을 느꼈는데 그냥 여러 뉴스를 보는데 일본의 디플레이션이 여전히 심각하다는 내용이었고
사실 분석을 제대로 하려면 인구 변화나 산업 변화도 봐야하지만 역시 제일 좋은건 직접 여행을 가보는거지
이미 블로그에 남긴 수많은 일본 예찬론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일본이 대한민국을 10년 선행한다는 말과
여행은 3년에 한번정도 꼬박꼬박 다니고 있었지만
안간지 한 3년 지나서 쿨타임 찼음 ㅋㅋ
여행썰 - 2018년 도쿄, 금융 스터디 투어 :: 자본주의 빌런 (tistory.com)여행썰 - 2018년 도쿄, 금융 스터디 투어
금융투자 관련 중소기업 입사를 일주일 앞두고 있었다. 지금 아니면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를 것 같다고 직감해 호다닥 떠난 도쿄 여행이었다. 대학 동기형이 아마존 도쿄에 근무하고 있어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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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일본을 10년 후행한다 :: 자본주의 빌런 (tistory.com)
대한민국은 일본을 10년 후행한다
유튜브 채널 중에 스푸닝이라고 그냥 젊은 남녀들이 야한 이야기하는 채널이 있음 광고도 없고 19금이라서 연예인을 데려올 수 있을것 같지도 않은데 하여튼 비즈니스가 지속되고 있단말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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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의 일본 :: 자본주의 빌런 (tistory.com)
아날로그의 일본
난 일본을 상당히 좋아함. 비록 겉모습 뿐이라도 사람들이 친절하고 상냥한 부분도 좋아하고, 오타쿠 같은 특정 분야에 미친듯이 몰두하는 매니악한 기질도 좋고. AV나 일드에만 있는 그런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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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상으로 일본은 고령화와 금융투자 관련 보수적인 사람들의 행태 때문에
고질적 디플레이션에 고통받고 있다는말인데
그래도 30년이면 사실 한세대는 안되어도 반세대는 지난거고,
내가 지금 30살을 코앞에 두고 있는것과 비교해봤을때 내 태어난 시절과 지금을 비교할만큼 티가 나야하는데
안보인다는거임.
그래서 일본 경제를 "진단"해보려함.
토니토니 쵸파 중간쯤에 있는 마름모는 럼블볼 지성 진화로 광선빔이 아니라 "진단"이라는 스킬임ㅋㅋ 귀여워서 넣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일단 숫자상으로 일본은 아직 환율에 많이 휘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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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시장이 개박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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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때문에 국가 수준으로는 성장을 계속 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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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쓸 사람들은 여전히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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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돈을 안쓰는 모습은 여전하다
나홀로 돈줄 푸는 일본…엔화가치 4년8개월 만에 최저 | 중앙일보 (joongang.co.kr)
나홀로 돈줄 푸는 일본…엔화가치 4년8개월 만에 최저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며 미국과 유럽·한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돈줄을 죄며 매(통화 긴축)의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했지만 일본만 여전히 비둘기(통화완화 선호)의 모습을 고수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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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글로벌 정세에 역행하는 수준이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1190692i한국 1년 예산보다 많아…日 정부, 사상 최대 경제대책 발표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한국 1년 예산보다 많아…日 정부, 사상 최대 경제대책 발표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GDP 10% 55.7조엔 편성…日 예산의 절반 넘어 코로나19 방역·사회경제활동 재개 등 지원 '퍼주기식 경제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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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차원에서 이 고질적 문제를 통째로 뜯어고치려는 노력은 지속적이며
첫 시험대 오른 日 기시다…연립여당 과반 확보로 정권 유지 성공 | 한경닷컴 (hankyung.com)첫 시험대 오른 日 기시다…연립여당 과반 확보로 정권 유지 성공
첫 시험대 오른 日 기시다…연립여당 과반 확보로 정권 유지 성공, 일본 중의원 선거 출구조사서 "여당 239석 차지 최악의 경우에도 과반 달성" 자민당 단독과반 여부는 불확실 성공땐 '기시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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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지 어르신들인지 정확하게 알수 없지만
국민마저도 과반수 이상이 동의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얘들마저도 포기하느냐, 같이 목숨걸고 질러보느냐인거지
아마 대한민국의 2000년대 초반의 모습이 아닐까
1997 IMF 이후 안전이 최고라면서 적금만 하다가 몇몇의 선구자들이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를 해서
당시에는 몰랐지만 떼돈을 벌고 나중에 재평가를 받았던 것처럼
젊은 세대들이 돈을 아끼느냐, 정부가 유도하는 인플레이션에 올라타느냐의 기로에 서있는것 같음
다만 2000년대 한국과 2021년 일본이 다른점은
그때 대비 인터넷이나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부동산과 외환은 여전히 건재하고.
표현을 다르게 하자면 비싼건데, 얼마나 비싸냐면
그때 대한민국은 아끼고 모아서 집을 사고 인플레에 올라탈 수 있었지만
캥거루족, 니트족으로 대변되는 일본은 인플레에 올라탈 수 없다는거고.
만약 여기서 오르게 된다면 지금 5억 10억 하던 일본의 부동산도 나중에 20억 30억 까지 폭등해서
외국자본과 환율에 맛이 가버린 홍콩의 부동산 시장 같은 그림이 나올 수 있다는 내 개인적인 전망임
https://cafe.naver.com/withstock/1099516급증하는 일본 빈집의 경고. 일본을 통해 미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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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이후의 제가 보는 부동산 part1 - 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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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사라고용??
지금 내가 일본 부동산을 살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당장 일본 사람과 결혼하거나
사업을 개시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닌데...
라면 할 말 없죠. 그래 머... 니사정이니까...계속 그렇게 사세요... 아님 저한테 달라붙ㄷ 켁!ㅋㅋ
참고로 난 내 금융 교육 보드게임 사업의 일본 진출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음
참나 국내 출시도 안했는데 일본진출이라니 ㅋㅋ
가 아니라 그냥 일본에도 갖다 파는거임...
일단 연내 국내 출시, 베타테스트를 거쳐서 내년에는 국내 시장에 출시하려고 하고
운영이나 세일즈를 위해 직원을 찾아봐야하는데
아마 운영은 캐컴 처럼 할 것 같음.
우리 보드게임을 굳이 사고 싶다면 팔겠지만
주 비즈니스는 플레이랑 가이드를 하면서 참가비용을 받는 방향으로
그와 별개로 나는 금융교육을 한다는 보드게임을 좀 많이 샀단 말임.
부루마블, 모노폴리 (K부동산), 억만장자, 빅쇼트, 캐쉬플로우, 돈워리 다 사봤음
내 입장에서는 좀 별로였지만 연구하는 입장에서 사야만 했고... 싯팔...
한편으로는 업계 선례로써 차마 흉볼수는 없음
그런데 내가 아주 강력하게 장담할 수 있는건
우리거가 제일 좋음
금융이라는 장르가 쉽지 않은 만큼, 우리 보드게임도 쉽지는 않지만
선생님이나 부모님 등 가이드가 있으면 문제 없고,
그냥 게임으로써도 충분히 재밌음.
교육성과 게임성, 접근성, 테크 다 별 다섯개임
내가 1996년에 나온 로버트 기요사키의 캐쉬플로우를 200달러라는 거금을 주고 산 이유는
시장에 금융교육이라고 할만한 상품이 없었기 때문임
그리고 존나 옛날거네,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이랑 하나도 안맞아 싯팔
존1나 불편하고 도움은 많이 안되네.
내가 만들면 더 잘만들 수 있어
하면서 만들고 있는거고
거의다 나왔음.
나중에 필요하다면 일본어로 게임을 번역하고
일본 경제과 증권 시스템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알아봐야겠지만
일단은 일본어 번역 노트를 넣어서
이거 쓰고 있어봐 금방 만들어줄게
하는거임.
모든 상황이 우호적이야.
대한민국에서 주식 열풍이 어느 정도 지나가고
투자와 금융 교육 시장이 영어, 코딩 이후 신교육 시장으로써 가치가 있고
대한민국에서 청년, 창업을 밀어주고 있고
내가 금융 투자를 5년간 해봤고
내가 아직 젊고
우리 팀이 유능하면서 화려하고
너무 기대되는 마음에 잠 못드는 밤이야.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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