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멍청이 전성시대 + 무지성 선동 민족 = ??

자랑할 이야기는 아닌데 나는 디씨를 고등학생때 친구들한테 배운 나름 베테랑 키보드 워리어임 ㅋㅋ 그러다 보니까 나름의 논리력이나 재치, 논리력, 글빨, 토론 기술, 잡지식 등이 아주 발전했음.

나이 먹고 사람이 유들유들해졌지만 한참 파이팅 넘칠때는 각도기 조절 잘하면서 오직 상대 화가 머리 끝까지 뻗치도록 모욕감 주는것을 목표로 비꼬기와 조롱도 했었고 지금도 가능함.

그나마 잔머리는 좋지만 다행히 지능이 딸려서 신상털이 같은 사이버 범죄는 엮이지 않았고 살면서 이새끼 저새끼 갸새끼 사기꾼새끼 뒷통수 다 겪고 나니까 이 역량이 어떻게 발전했냐면 사기꾼 혹은 가짜 판별기능으로 아주 높아졌음. 혹은 저새끼랑은 어울리지 말아야겠다 하는 본능적인 그 '감'이 늘었음.
 

 
 
내가 쓰레기 같은 광고 상품을 굳이 돈주고 사는 이유도 어떠한 의혹을 제기할때 최소한 알고 까자. 양쪽 의견 다 들어보자.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기 때문임.

다른 나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냄비근성에 선동 당하기 쉬운 무지성 민족은 자극적인거 쫒아가서 우르르 이지매 놓는 한심한 민족임. 게다가 또 목소리도 커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무식한 인간들이 목소리 큰건데

실컷 이지매 놓고 피해자가 나오면 당연히 어떠한 책임이나 보상도 없고 너도 잘못 없지 않잖아, 아님 말고 ㅋ 하는 민족이라는걸 잘 알고 있고, 대한민국에서 피해자는 2등 시민임. 가해자가 1등 시민이고. 검사외전이라는 책에서 김웅 검사님이 그랬음. (팔아먹는게 아니라 동의한다는 뜻)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 - 나무위키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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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래서 특히 한국인들을 좀 혐오하는데 이 사실을 잘 아는 입장에서 이 전공? 을 살릴 수 있는건 싸이버 렉카임ㅋㅋ

그런데도 굳이 하지 않는 이유는 싸이버 렉카하면 돈 벌잖아. 양심을 팔아서. 양심을 팔지 않고 팩트를 전달했다고 하더라도 만에 하나 피해자가 나오면 난 싫을것 같음. 게다가 내가 어떤 사실에 대해 조사하다보면 그 순간에 매몰되어서 사고 칠수도 있고.

그래서 계열이나 색채를 보면 오발탄 쏠 수 있는 화이트 해커보다는 차라리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쪽으로 있겠다. 너네가 속든 말든 내 알바 아니다. 이런 사상인거임.
 

 
와디즈 엄청난 ChatGPT 펀딩 발견!!!!!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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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장르도 다양함. 비단 돈이나 경제 이야기 뿐 아니라 음악도 내 느낌에는 표절 같은데 신나게 인기 몰이하는 사람들도 있고, 장사하는 것도 이거 좀 숫자가 이상한데 하는 것도 종종 눈에 띄고

그렇다고 니가 요리 시키는대로 했는데 맛 없던데? 하지는 않음. 잘 모르니까. 대신 숫자는 나름 다루니까 이상하면 이상하다 하는거임
 
장사의 신이 반말하고 욕하면서 유튜브찍는 이유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dcinside.com)

장사의 신이 반말하고 욕하면서 유튜브찍는 이유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https://youtube.com/shorts/ogQNJhQDpSw?feature=share 

 
참고로 내가 근거를 죄다 디씨에서 가져오는 이유는 그냥 디씨가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임. 논리적이고 근거도 탄탄하고 출처가 디씨였을뿐이지 디씨가 무조건 옳다는건 아님. 병신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논리와 근거가 탄탄하다면 펨코, 보배, 루리웹, 오유, 레몬테라스, 여시에서도 종종 차용함. 요즘도 디젤매니아 있는지는 모르겠네
 
 
아무튼 이런 현상에 대해서 니들이 돈 벌어가고 나는 조용히 아가리 다물고 있고 그냥 그게 끝인데 결말이 궁금한거임.
 
 
나는 경제 뿐 아니라 이 사회는 싸이클이 있다고 믿음. 내 경제 이야기 로직이기도 했고. 자극도 너무 과하면 지친다. 뇌절에 뇌절을 더했다는 표현 있잖슴.

처음에야 그래 원래 그게 맞는거야. 흑인의 생명 소중하다. 하면서 백인들이 앞장서서 시위 같이 해주고, 여성의 참정권 이런것도 인정할 수 있다 했는데 과하면 지치는거지.
 

 
이거 관련해서도 존나 웃겼던 일이 있는데 2020년 5월 31일 백인이었던 일론 머스크는 우주선을 발사했고 흑인들은 black live matter 시위를 가장한 약탈을 했음 ㅋㅋ
아무튼 이러한 비과학적인 요소가 있음에도 옳은건 옳다. 틀린건 틀리다. 너랑 내 생각이 다른건 아는데 니 의견을 주장할 권리는 있고, 니 목소리를 내도록 나도 함께 싸우겠다.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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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멋있던 PC주의는 뇌절을 거치니까 어느 정도 피로감을 느끼는것 같고.
 
 
비단 경제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어떠한 사이클이 있어서 과하면 돌아오더라 라는걸 관찰했음

일본도 버블 경제에는 여자들이 거의 페미니즘 수준으로 드세고 좀 선넘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최근에는 '여자력' 이라는 매력 포인트도 생기고 우리가 상상하는 스시녀가 된것 처럼, 한쪽으로 치우치면 반대쪽으로 가게 되는 싸이클이 있자나.
 

 
 일본에서 여자 대하고 다루는거 보면 거의 학대에 가까움ㅋㅋ

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것도 가능할까 싶음. 예를 들어 우리가 청소년을 보호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기회를 뺏을수는 없다. 이런 관념이 거의 무의식에 잡혀있는데 촉법 소년 나이를 낮춰야한다고 법이 개정되다가, 나중에 한살씩 내리고 어 쉬바 생각해보니까 유치원생 걸음마 겨우 뗀 애들도 성폭행 한다. 촉법소년 제도 없애야한다. 
 
촉법소년 연령 14세→13세로 하향…‘소년법’·‘형법’ 개정 추진 - 정책뉴스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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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MBC] 어린이집서 반복된 아동 간 성추행‥놀이인 줄 알았다? (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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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문명화 되어있으니 사적인 복수나 처벌은 안된다 하지만 나중에는 사람을 때리는게 왜 안되냐. 적당한 수준의 합의된 결투는 죄를 묻지 말자. 명문대생들도 칼싸움 한다. 할 수도 있을것 같고
 

 
 
과연 이런 상황에서 비단 유튜브 뿐 아니라 가짜들 사이에서 진짜가 더 부각받는 사회가 올까? 과연? 이 생각할줄 모르고 선동하기 쉬운 멍청한 민족에게?
 
예시 하나만 더 들면 나는 그냥 농담이 아니라 진짜 친일임.
의도가 으 씨발 짐승같은 새끼들 못써먹겠네. 너네 말하는 방법이나 글 쓰는 방법은 가르쳐놔야 써먹을 수 있겠다 일수도 있지만

일제시대에 문명화가 된건 사실임. 학교와 병원 같은 인프라가 갖춰진 것은 동의 비동의의 문제가 아니라 팩트자나.

우리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학교들은 일제시대에 만들어졌고 심지어 625 전쟁때 학도병들은 이 학교에서 공부하던 어르신들이고 투명인간 되는 방법, 발바닥에 글자 써서 질병을 퇴치하는 한의학을 몰아내고 서양의학이 들어온 것도 일제시대임.

열심히 전교조들이 반일, 친중했지만 난 내 나름의 사상으로 대학 시절부터 마음속 샤이 친일을 했던거임 ㅋㅋ
 

 
 

일제강점기의 교육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일제강점기의 교육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우리역사넷 (history.go.kr)

우리역사넷

 
이런 생각이 드는거임. 어느 쪽이 옳은 쪽인지는 함부로 판단할 수 없으나 일단 한쪽 쏠림이 과하면 다른쪽으로 흘러간다는게 전제라면, 유튜브 세상도 돈 많이 버는 가짜들이 많지만 어느 순간 다 지쳐서 진짜들이 돈 많이 버는 시대가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세상이 날 몇십년동안 속였다고 생각하면 억울하지 않냐? 난 억울한 수준이 아니라 열이 끓던데 ㅋㅋ
 
그런데 있잖아. 솔직하게는 안올것 같음. 일단 사람들 뼈에 남은 민족성이나 교육, 문화 등 시민의식 수준도 그렇고. 본능도 늘 단순하고 자극적인걸 찾아가니까. 그리고 무식하고 이미 선동되어버려서 종교에 가까워진 신도들, 극성팬은 왠만한 물리력으로는 빠져나오기 어려움 ㅋㅋ 껍질은 안에서 깨기가 엄청 어렵단 말이야

그런데 그런 사회가 올지 안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내가 공부하고 알아보고 생각하면서 스스로의 사상을 가지는게 최선책이라고 생각함. 사기꾼들 전성시대에서는 속지 않을 수 있고, 진짜배기가 각광 받을때는 또 나름대로 베네핏을 다 가져갈 수 있고.

물론 이 생각도 틀릴 수 있음. 사람 수명이 몇년인데 그냥 물 들어올때 노저어서 한탕해먹고 죄송합니다 하고 먹고사는게 더 맞을 수도 있으니

 
 
그러나 여전히 유튜브,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같은 마케팅은 혐오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