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완전체 노조

노조는 "항공업 노동자들의 '최우선 과제는 채권자와 주주 권익 보호가 아닌 고용안정이다. 더 이상의 간섭은 분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저도 노조형님들은 무서우니까 말을 조심스럽게 할텐데. 먼저 틀린말은 아님. 노동자 입장에서는 고용안정이 최우선이지. 근데 그건 회사가 해야할게 아니라 본인들이 해야할것.

노조분들께서 뭔가 이해를 잘못하고 계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회사의 주인이 직원이 아님.

개좃빠는 소리하지 마시라고용ㅋㅋ. 회사의 주인은 주주입니다. 경영진도 회사의 주인 아님. 직원? 당연히 아니지 직원은 고용/피고용 계약관계니까. 물론 그래서 회사에서 일을 개같이 해도 월급이 나오고 그게 노조 성님들의 모ㅅ...헉! ㅋㅋ 아닙니닷 ㅋㅋ

비유를 하자면 한달에 100마넌씩 10명이 계모임을 했는데 갑자기 돈내는 사람들 말고 은행직원이 아니 씨브랄 우리 펀드 안들면 한달에 10마넌씩 압수요. 이지랄 하는꼴임. 아니 내 돈을 내가 운영하고 은행직원이 쓰레기 같으면 옆 은행쓰고 다 내맘대로 해야하는데 니가 왜요?

회사는 주주가 시킨다면 수익성 개선이라면 사람 다 자르고 원숭이를 고용하거나 로봇을 쓰는게 맞는거임. 그때 제가 과거에는 청소부였지만 이제는 청소로봇을 관리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이게 자본주의 사회와 기업이지. 니가 날 뽑았으니까 내 인생을 책임져라? 

네 뭐 그게 좋으면 저기 공산주의로 가세요. 거기는 평생 옥수수죽이지만 그대들 인생 책임져 주니까용ㅋㅋ